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틀란티스(DC 확장 유니버스) (문단 편집) == 특징 == 바다 속으로 가라앉았다는 전설의 [[대륙]] 아틀란티스를 모티브로 한 DC 유니버스의 국가이다. 수천년 전에 과거 다른 지역의 인간들이 원시인이나 다름없는 미개한 문명을 유지할 무렵 이미 찬란한 문명을 건설했다. 작중 묘사에 의하면 [[증기 기관]]까지 발명했으며 비행선과 이족보행 로봇이 돌아다니는 것으로 묘사된다. 그러나 초대 왕인 아틀란이 포세이돈의 철이라고 불리어지는 아틀란의 삼지창을 가지고 무제한의 에너지를 얻기 위해 실시한 무리한 실험으로 인해 지반이 붕괴되어 바다 속으로 가라앉았다. 실패의 여파로 국가 전체가 가라앉았지만, 동시에 국민들은 바다 속에서 살 수 있게 되었으며 물 속을 자유자재로 누비고 지상인들보다 훨씬 더 우월한 신체 강력한 괴력과 초능력 등을 얻게 되었다. 하지만 아틀란왕은 뒤늦게 자신의 탐욕이 과했음을 깨닫고 반성의 뜻으로 아틀란의 삼지창을 들고 어디론가 은둔하는 길을 택한다. 아틀란티스 왕국은 바다에 가라앉으면서 7개의 왕국 >아틀란티스, 제벨, 브라인, 피셔맨, 데저터[* 사하라가 사막이 되어 버리면서 멸망했다.], 트렌치, 그리고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로스트 네이션[* 영화 아쿠아맨에서 7개의 조각상 중 하나의 얼굴이 사라진 것이 보이는데 이게 로스트 네이션으로 추정된다.] 으로 분열되었다. 아틀란티스 왕국과 제벨 왕국은 그나마 인간의 모습을 유지했으나, 트렌치 왕국은 수 천년동안 심해에 살면서 이성을 잃고 괴물로 변했고 브라인의 경우엔 갑각류를 닮은 수인형 종족으로 진화[* 다만 아쿠아맨 영화에서 벌코가 일부는 퇴화했다고 언급할 때 브라인을 비춘 걸로 봐서는 아틀란티스인들에게 그렇게까지 호감상은 아닌 듯 하다.]했으며 피셔맨은 전형적인 [[인어]]의 형상을 띄고 있다. 멸망한 지 오래인 데저터와, 따로 언급되지 않은 로스트 네이션의 종족들의 외형에 대한 작중 묘사는 없다. 아틀란티스인들은 해저의 압력과 극한의 추위를 견디기 위한 튼튼한 신체를 가지고 있다. 또한 어둠 속을 환하게 볼 수 있으며 워터제트처럼 물을 빠르게 박차서 물 속에서 빠른 속도로 이동할 수 있다. 신체 스펙이 기본적으로 지상인들보다 우월한 편이며 왕족과 귀족들의 경우 신체 능력이 더욱 강하다. 왕족인 [[아쿠아맨(DC 확장 유니버스)|아서 커리]]의 경우에는 [[유탄]]을 근거리에서 정통으로 맞아도 살짝 그을리는 정도에 그치며 강철로 된 칼은 아예 막힌다. 다만 아틀란티스에서 제조된 무기에는 피해를 입으며 죽을 수도 있는 모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